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5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6개 세 글자:654개 네 글자:1,006개 다섯 글자:466개 여섯 글자 이상:696개 모든 글자:3,079개

  • : (1)인플레이션 수습 후 돈의 가치가 떨어진 금전 채권을 채권 발행 당시의 실질 가치로 되돌림. (2)복이 많은 집안. (3)풍수지리에서, 길(吉)한 터에 지은 집.
  • : (1)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 곧, 지구상의 임의의 지점에 놓은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침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을 이른다. (2)판각본을 거듭 펴내는 경우에 원형을 모방하여 다시 판각함. 또는 그런 판. (3)절지동물의 복부에 있는 부속지.
  • : (1)간행을 중지하거나 폐지하고 있던 출판물을 다시 간행함.
  • : (1)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답안지나 지방에서 올라온 장계 따위를 다시 조사하던 일.
  • : (1)게, 거북 따위의 배를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 : (1)척추동물 체강의 한 부분. 가로막을 사이로 위에는 가슴안이 있고, 아래는 골반강(骨盤腔)으로 통하며 그 안에 내장, 생식 기관 따위가 있다. (2)일본 후쿠오카현 서북부에 있는 시. 규슈(九州)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로,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이며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이다. ⇒규범 표기는 ‘후쿠오카’이다. (3)스승이 강술(講述)한 사항을 되풀이하여 강술하는 일. 또는 그 역할을 하는 승려.
  • : (1)덮거나 씌우는 것. (2)하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함. 또는 그 덮개 구조물.
  • : (1)살 만한 곳을 가려서 정함.
  • : (1)예전에, 유생들이 도포에 갖추어서 머리에 쓰던 건(巾). 검은 헝겊으로 위는 둥글고 삐죽하게 만들었으며, 뒤에는 넓고 긴 자락을 늘어지게 대고 양옆에는 끈이 있어서 뒤로 돌려 매게 되어 있다.
  • : (1)엎드려 빎.
  • : (1)정대업지무에서, 칼을 든 손을 바깥으로 하여 두 손을 배에서 들었다가 덮는 춤사위. (2)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던 일.
  • : (1)상례에서, 삼년상을 마치고 상복을 벗음. (2)세금을 매기지 않는 땅. (3)비경(脾經)에 속하는 혈(穴). 배꼽에서 아래로 한 치 서 푼 내려가서 양옆으로 각각 네 치 되는 곳이다. (4)조선 시대에,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조세 납부를 면하여 준 토지.
  • : (1)행복과 경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줄기가 외대로 자라지 않고, 곁가지가 주가지처럼 자라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오는 현상. 카틀레야, 심비디움 따위는 복경란이다.
  • : (1)알을 품은 암탉. ⇒규범 표기는 ‘부계’이다. (2)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3)사형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안(獄案)을 다시 신중히 심사하여 임금에게 아뢰던 일. (4)임금에게 복명(復命)하여 아뢰던 일.
  • : (1)과거의 모양, 정치, 사상, 제도, 풍습 따위로 돌아감. (2)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함. (3)글로 옮기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함. 또는 그런 내용. (4)이리저리 뒤집어 생각함. (5)파종한 두둑의 습기 및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지표면이 굳어지지 않도록 볏짚을 덮어 주는 일.
  • : (1)점을 치는 데 쓰던 뼈나 뼈로 만든 도구. 짐승의 어깨뼈를 불로 지진 다음 거기에 새겨진 금을 보고 점괘를 보는 것과 거북의 껍데기나 짐승의 어깨뼈에 글자를 새겨 놓고 그것으로 점괘를 보는 것이 있다.
  • : (1)터널의 붕괴나 누수를 막기 위하여 터널 내부에 콘크리트, 벽돌, 석재 따위를 쌓아 보호하는 일.
  • : (1)과거를 볼 때, 규정을 어긴 급제자의 이름을 방문(榜文)에서 지워 낙제한 것으로 하였다가 다시 합격시키던 일. (2)음력 정월 보름날에 김이나 배춧잎과 같은 넓은 잎에 밥을 싸서 먹는 쌈. 복을 싸서 먹는다는 뜻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풍속이다. (3)두 개 이상의 과실 덩어리가 하나처럼 보이는 과일.
  • : (1)물러났던 관직에 다시 돌아오게 함.
  • : (1)한 폭의 너비. ⇒규범 표기는 ‘폭광’이다. (2)단색광이 모여서 이루어진 빛. 프리즘을 통하여 분산하게 하면 다시 단색광으로 바뀐다. 물체를 가열할 때 나는 열광과 햇빛 따위가 있다.
  • : (1)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곤괘(坤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가 땅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함을 상징한다.
  • : (1)정학이나 휴학을 하고 있던 학생이 다시 학교에 복귀함.
  • : (1)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 (2)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함. (3)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아니할 때, 문제가 생기기 바로 앞의 상태로 회복시켜 프로그램의 처리를 계속할 수 있게 함. (4)이전에 삭제되었지만, 저장 명령어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여 전혀 변경되지 않았던 문서를 다시 되살리는 일.
  • : (1)복어를 넣어 끓인 국.
  • : (1)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규범 표기는 ‘복꾼’이다.
  • : (1)한 번 상실한 권세를 다시 찾음. (2)법률상 일정한 자격이나 권리를 한 번 상실한 사람이 이를 다시 찾음. (3)번호나 그림 따위의 특정 표시를 기입한 표(票). 추첨 따위를 통하여 일치하는 표에 대해서 상금이나 상품을 준다. (4)정대업지무에서, 왼손을 바깥으로 하여 두 손을 배에서 들었다가 덮는 춤사위.
  • : (1)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거나 잘못된 일을 용서받기 위하여 애타게 엎드려 빎. (2)임금에게 상소(上訴)를 하기 위하여 대궐 앞에 엎드리던 일.
  • : (1)‘복선 궤도’를 줄여 이르는 말.
  • : (1)본디의 자리나 상태로 되돌아감. (2)같은 행의 선두 위치로 인쇄 위치 또는 표시 위치를 움직이는 일. (3)돌연변이체가 야생형의 표현형을 나타내는 상태. 돌연변이체를 설명할 때 흔히 쓰며, 야생형이 변이에 의하여 다른 염기 서열로 바뀌면 정돌연변이라 하고, 야생형으로 바뀌면 복귀 돌연변이라 한다. (4)서브루틴 내에서 그 서브루틴을 호출한 컴퓨터 프로그램 중의 한 개의 변수를 설정하는 일. (5)컴퓨터에서 부프로그램을 호출하여 실행한 후 다시 호출한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 일.
  • : (1)전지나 전기 분해에서 분극을 방해하는 물질을 제거하는 일.
  • : (1)힘든 일에 종사함. (2)복부에 있는 근육. 몸을 전후좌우로 굽히고 돌리는 것 외에 호흡 운동의 일부 작용을 맡고 있으며, 배뇨ㆍ배변ㆍ분만 때의 압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3)가랑이진 뿌리. (4)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인장 측과 압축 측에 배치하는 철근.
  • : (1)복을 타고난 손금. (2)옥에 가두었다가 풀어 놓은 사람을 다시 체포하여 가둠. (3)복권에 당첨되거나, 제비를 뽑아서 맞은 사람에게 주는 상금.
  • : (1)근친의 상(喪)을 당하여 상제로서 일을 봄. (2)기년복을 입음. (3)아라비아 숫자 따위로 적은 금액 따위를 다시 우리 글자로 적는 일. 예를 들어, ‘320’을 쓰고 난 다음에 다시 ‘삼백이십’이라고 쓴다. ‘겹쓰기’로 다듬음. (4)바둑에서, 한 번 두고 난 바둑의 판국을 비평하기 위하여 두었던 대로 다시 처음부터 놓아 봄. (5)물고기의 배에 달린 지느러미. 좌우에 한 쌍이 있으며 몸의 균형을 잡고 몸을 나아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
  • : (1)좋은 날을 가려서 받음.
  • : (1)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 (1)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2)한국의 극작가이자 방송 작가인 임희재의 희곡. 한국 전쟁 직후 철거민들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 : (1)세곡이나 공납 따위를 바침.
  • : (1)반추 동물의 반추위 부위 가운데 배쪽에 위치한 주머니.
  • : (1)점쳐 정한 햇수라는 뜻으로, 왕조(王朝)의 운명을 이르는 말.
  • : (1)마음에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 : (1)쇠뇌를 쏘던 복병. (2)종살이를 하는 남자.
  • : (1)복을 가져다주는 눈이라는 뜻으로, 겨울에 많이 내리는 눈을 이르는 말.
  • : (1)‘복닥거리다’의 어근. (2)‘복대기’의 북한어. (3)‘복대기’의 북한어. (4)‘껍질’의 방언 (5)‘벌러덩’의 방언
  • : (1)번뇌를 이기거나 아주 끊어 버려 다시 나지 못하게 함.
  • : (1)복이 들어 기후가 지나치게 달아서 더운 철. (2)종아리를 때림.
  • : (1)대답을 함. 또는 그 대답. (2)하급 관청에서 보고한 것을 상급 관청에서 현지에 가서 다시 조사함.
  • : (1)당에서 탈당하였거나 제명당했던 사람이 본디의 당에 다시 들어감. (2)예전에, ‘감옥’을 이르던 말.
  • : (1)편성된 대열에서 이탈하거나 떨어져 나갔다가 다시 편성된 대열에 찾아듦. (2)태아의 위치를 고정하기 위하여 임부의 배에 감는 띠. (3)‘전대’의 방언 (4)과실에 봉지를 씌우는 것. 포도, 배, 복숭아 재배에서 병해충 방제와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 : (1)타고난 복과 후한 마음. (2)선행의 과보(果報)로 받는 복스러운 공덕.
  • : (1)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을 나타내는 도면. (2)엎드리어 기도함. (3)최고 온도계, 최저 온도계의 시도(示度)나 지표(指標)를 그때의 기온에 맞춤. 측정이 끝나면 흔들어서 수은주를 내려가게 하거나 지표를 움직여서 다시 측정할 수 있게 조작한다. (4)전각과 전각 사이에 비나 눈이 맞지 아니하도록 지붕을 씌워 만든 통로. (5)건물 안을 사람들이 다닐 수 있게 만든 통로. 주로 길게 이어져 같은 층의 공간과 공간을 연결한다. (6)‘복두’의 옛말.
  • : (1)복의 생식샘 특히 난소 및 간장 속에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소. 사람이 중독되면 운동 신경, 말초 신경이 마비된다. (2)독약을 마심. (3)글을 되풀이하여 읽음.
  • : (1)복을 타고나 행복하게 자라는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홍패를 받을 때 쓰던 관(冠). 사모같이 두 단(段)으로 되어 있으며, 위가 모지고 뒤쪽의 좌우에 날개가 달려 있다.
  • : (1)‘복덩이’의 방언
  • : (1)한 집안에 복을 가져다주는 딸이라는 뜻으로, ‘첫딸’을 이르는 말.
  • : (1)먹으면 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떡.
  • : (1)상복에 띠는 삼베로 만든 띠. (2)‘복대’의 북한어.
  • : (1)행복과 안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기쁨을 즐김.
  • : (1)전복의 알.
  • : (1)삼복(三伏)과 납일(臘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들보 사이가 두 칸으로 된 회랑.
  • : (1)약 따위를 먹는 분량.
  • : (1)말이 마구간 속에서 엎드리고 있음. 또는 그 말. (2)좋은 때를 만나지 못하여 불우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복을 누리는 힘.
  • : (1)대나무 따위를 엮어 만든 발. 농작물 따위를 재배할 때, 해가림을 목적으로 덮는 데에 주로 쓴다.
  • : (1)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공 모양 또는 타원형의 덩어리로 땅속에서 소나무 따위의 뿌리에 기생한다. 껍질은 검은 갈색으로 주름이 많고 속은 엷은 붉은색으로 무르며, 마르면 딱딱해져서 흰색을 나타낸다. 이뇨의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 수종(水腫), 임질, 설사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예를 따라 좇으며 예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일. (2)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사는데, 요리에 많이 쓰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힘든 일에 종사함. (3)종으로 삼은 포로. (4)중국 푸젠성 동부와 광둥성 동북부에 주로 사는 민족. 대만의 북부 평야에도 이주하여 살며, 한족계(漢族系)로 중국어 방언을 사용한다.
  • : (1)원래의 봉록을 다시 받게 되는 일. (2)타고난 복과 벼슬아치의 녹봉이라는 뜻으로, 복되고 영화로운 삶을 이르는 말.
  • : (1)벌통 뚜껑의 공기창에 사용하는 철망을 사방 6cm 정도로 자른 후, 철선을 접어 됫박 모양으로 만든 것.
  • : (1)숨어 있는 용이라는 뜻으로, 은거하여 세상에 나오지 않는 재사(才士)나 준걸을 이르는 말.
  • : (1)부착(附着)되어 쌓임.
  • : (1)어떤 일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지표수가 땅속에 침투하여 지하수로 흐름. 수질이 양호하여 공업용수 이외에 식수원으로도 이용된다. (3)하천 바닥 아래에서의 지하수 흐름. 특히 마른 하천 아래에서 흐르는 지하수를 이른다.
  • : (1)갑옷, 투구, 칼집, 말안장 따위의 가장자리를 금이나 은으로 덮어서 장식하는 일. 또는 그렇게 장식한 것. (2)꽃이나 잎에 나타나는 식물의 테 모양의 무늬. 산세비에리아, 튤립 따위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적색에 황색 둘레, 적색에 흰색 둘레, 적색에 오렌지색 둘레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3)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1년마다 하나씩 생기므로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 : (1)행복과 이익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복리법으로 계산된 이자.
  • : (1)파충류의 배에 있는 비늘. 뱀류에 가장 많이 발달해 있으며 전신의 파상 운동과 몸의 운동에 관계한다.
  • : (1)전분 입자의 크기가 큰 곡립. 곡립을 구성하는 여러 개의 작은 전분립들이 결합해서 하나의 큰 전분립을 구성한 비정상적인 현상으로 쌀, 귀리 따위의 곡류에서 볼 수 있다.
  • : (1)‘수말’의 방언 (2)짐을 싣는 말. (3)마차를 끄는 네 마리의 말 가운데 끌채 안쪽에 서는 두 마리의 말. (4)포병(砲兵)의 짐을 끄는 말 가운데 말을 모는 사람이 타는 말.
  • : (1)복강(腹腔)을 따라 내장 기관을 싸고 있는 얇은 막.
  • : (1)복제(服制)에 정해진, 상복(喪服)을 입는 기한이 끝남.
  • : (1)엎드려 웃어른의 처분 따위를 삼가 바람. (2)나라나 집안이 망함.
  • : (1)‘수말’의 방언
  • : (1)맥상(脈象)의 하나. 아주 깊숙이 눌러야 겨우 느껴지는, 침맥보다 더 약한 맥이다.
  • : (1)어떤 동맹에서 나왔던 사람이 다시 그 동맹에 들어옴.
  • : (1)‘복면’의 방언
  • : (1)신체 가운데 배가 있는 쪽. (2)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얼굴 전부 또는 일부를 헝겊 따위로 싸서 가림. 또는 그러는 데에 쓰는 수건이나 보자기와 같은 물건.
  • : (1)어떤 단체나 세력이 뒤집히어 망함. 또는 그렇게 망하게 함.
  • : (1)명령을 받고 일을 처리한 사람이 그 결과를 보고함. (2)‘창자 가스 소리’의 전 용어. (3)한자(漢字) 두 자로 된 이름.
  • : (1)웃어른을 공손히 사모함. (2)식물체의 잎 따위의 기관에 난 털이 여러 개가 모여 난 형태. 인모, 성모, 우상모 따위의 모양으로 난다.
  • : (1)배가 뒤집혀 가라앉음. (2)한 집안이나 나라 또는 군대가 아주 기울어져 망함.
  • : (1)비파의 앞면 아래쪽으로 줄을 거는 부분. (2)장사 지낸 지 사흘째 되는 날 무덤에 참배함. 또는 그런 일.
  • : (1)탈춤에서, 노장중이 엎드려서 세수하고 이를 잡는 시늉을 하는 춤사위. (2)어떤 직무나 임무에 힘씀. (3)몸 바쳐 이바지함.
  • : (1)두 개 이상의 절(節)로 된 문장. 한 개의 절이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들어가 있거나, 둘 이상의 절이 서로 이어지거나 하여 여러 겹으로 된 문장으로, ‘철수가 작문에 소질이 있음이 밝혀졌다.’, ‘철수는 영어를 잘하고 영희는 프랑스어를 잘한다.’ 따위이다.
  • : (1)복날 또는 복날을 전후하여 많이 내리는 비. (2)소나 말 따위에 실어 나르는 짐. 또는 그렇게 보내는 뇌물.
  • : (1)충청도와 전라도의 조군에게 나누어 주던 복결을 도로 선혜청에 바치게 하고, 대신에 소속 조창에서 봉급으로 나누어 주도록 한 쌀.
  • : (1)병이나 근심, 설움 따위가 다시 또는 한꺼번에 일어남. (2)탑의 노반(露盤) 위에 주발을 엎어 놓은 것처럼 만든 장식.
  • : (1)두 가지 이상의 약재를 섞어서 약을 조제함. 또는 그 약제(藥劑).
  • : (1)땅에 엎드려 절함. (2)몸을 굽혀 예를 표함. (3)주식 따위의 배당(配當)을 회복함. (4)배와 등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앞면과 뒷면을 아울러 이르는 말. (6)복부의 등 쪽.
  • : (1)편지에서, ‘엎드려서 사뢴다’의 뜻으로 쓰는 말. (2)반복하여 말함.
  • : (1)한 번의 벌기 기간 중에 2회 이상 주벌을 하는 일.
  • : (1)점치는 법의 하나.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점을 치려고 하는 문구를 써서 태운 다음 거기에 생기는 틈의 모양에 따라 점을 친다. (2)손가락 끝이나 손바닥 혹은 손등으로 해당하는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서 치료하는 안마법. (3)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음. 또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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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복으로 끝나는 단어 (1,085개) : 원기 회복, 대공 구월복, 교복, 자음 반복, 갑판 피복, 경찰복, 천무불복, 노비복, 운동복, 기능복, 안전 조치 중복, 일재복, 효소적 광 회복, 사제복, 균복, 궁중무복, 관 피복, 보온 피복, 금오장위군복, 방진복, 위생복, 깜복, 애벌린치 항복, 묘복, 오려백복, 친구 복, 암천복, 길복, 간호복, 계복 ...
복으로 끝나는 단어는 1,0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복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5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